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A 3/캠페인 (문단 편집) ===== Resurgent West (다시 떠오르는 서방) ===== 시간이 지나자 밤이 되어 초소에서 경계 근무를 선다. 따분하고 지루한 경계 임무에 쓰레기장 지키는거 같다고 까자 쓰레기장 지키는 거 맞다는 상부의 무전 등 아직 못믿는 존재인 케리에게는 그저 잡일만 시킨다.[* 태스크 포스 이지스가 "Green On Blue" 상황으로 전멸한지 최소 2주(플레이어가 어떻게 플레이하는가에 따라 다르다.)가 지난 시점이다. 게다가 TF 이지스는 프롤로그의 사태 이후 알티스 본섬에서 철수하였고, 스트라티스에서 제한적으로 활동중이었는데, 갑자기 알티스 본섬에 떡하니 나타났으니 믿을 수 없는 상황이긴 하다.] 그런데 갑자기 경계 근무 중 CSAT의 고속단정(조디악)을 보고는 상황보고를 위해 아군 위치로 퇴각한다. 그러나 아군 분대는 전부 죽어있고 CSAT의 공격헬기가 나토군을 공격하는 상황. 이후 차량화보병인 델타 분대의 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델타의 마샬 장갑차를 타면 니코스의 통신이 오면서 NATO군과 어느정도 협력관계 구축이 되었고 델타소대 주변에 대기중인 게릴라소대가 있음을 케리에게 알려준다. 이때부터 케리는 콜사인 '노매드'로 게릴라 분대와 게릴라를 지원하는 아군 장갑차를 맡게 된다. 이후 FIA와 합류하여 NATO군이 AAF+CSAT군이 점거한 마을을 공격하며 주의를 끄는 동안 마을 왼쪽의 숲과 논밭을 돌파하여 마을 동쪽 방어선으로 간 뒤 방어선에서 적 기갑을 정리하면 클리어된다. 참고로 아르마3 전체 캠페인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적은 주력전차를 끌고 오는데 아군 기갑지원 병력은 APC 마샬 밖에 없다. 적 기갑병력이 올 때 T-100 바르수크를 최우선으로 대전차 화기로 제거하자.[* 아니면 아군 사격중지 오더 걸어놓고 아군에게 장갑차 표적으로 잡아놓고 사격시키고 엎드리게 하면 된다. 그쯤되면 전차도 옆으로 돌아서 멈춰있으니 옆에 뻗어있는 적군의 알라무트 42를 들고 3발이내에 맞추면 된다. 물론 쏘고나서 엄폐는 필수] 전 미션에서 클레이모어와 대전차미사일을 챙겨왔으면 상륙하는 CSAT 부대를 저지할 수 있다. 고속단정을 향해 총을 쏘면 단정이 자신 쪽으로 상륙하니 이때 클레이모어를 깔고 상륙할 때까지 기다리자. 타이탄의 단점은 시선유도를 하거나 락온을 길게해야된다.취향따라 골라잡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